몽지경

MONGJIGYEONG · COMMUNITY

몽지경

같이 읽고, 쓰고, 오래 이어가는 사람들의 모임. 운영 기준을 갖춘 모임만 심사를 거쳐 공개됩니다.

책장이 둘러싸고 샹들리에가 빛나는 고전적인 서재의 실제 사진
함께 읽고 쓰는 공간 · 사진 Jonathan Gong

HOST A COMMUNITY

내가 이끌 몽지경을 열어보세요.

초유 이상 멤버가 개설권을 사용해 신청하면, 관리자가 내용을 검토한 뒤 모집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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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NOW

지금 함께할 수 있는 모임

모임장의 소개, 일정, 참여 조건을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승인된 참여자에게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공개됩니다.

모집 마감0 / 5명

1분1초

아웃사이더

  • 총 1회
  • 2026.10.31
  • 모집 인원 5명
  • 온라인

매일매일

참여조건
신체건강한 남녀 20-30대
참가비
10000
모임장
Test Stage
자세히 보기 → 모집 마감

HOW IT WORKS

개설도 참여도, 기준은 명확하게.

  1. 01개설 신청
  2. 02관리자 심사
  3. 03모집·참여 승인
  4. 04오픈채팅 입장

함께할 모임 예시

아래는 모임 소개 예시입니다. 실제 모집·참여 신청은 위의 등록된 모임에서 확인해 주세요.

밤의 문장을 함께 읽는 사람들

자세히 보기

하루가 끝난 뒤에야 비로소 읽히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 모임은 그런 문장을 각자 한 줄씩 골라 와서 나누는 독서 모임입니다. 같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각자 읽고 있는 책에서 밤에 어울리는 문장을 고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시집을 읽는 사람, 소설을 읽는 사람, 에세이를 읽는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책의 문장을 건네게 됩니다.

모임장 윤슬은 십 년 넘게 밤에만 책을 읽어 온 사람입니다. 첫 모임에서 "낮에 읽을 때는 정보였던 문장이 밤에는 온도가 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이 모임의 방향이 되었습니다. 많이 읽었는지보다 한 문장을 얼마나 오래 들여다보았는지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이런 분께

  • 퇴근하고 나면 책을 펼칠 힘이 남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
  • 읽은 책이 기억에 남지 않아 아쉬운 분
  • 혼자 읽는 시간은 좋지만 가끔은 누군가와 문장을 나누고 싶은 분
  • 발표나 토론이 부담스러워 조용한 나눔을 원하는 분

진행 방식

  • 1주차 · 인사와 첫 문장: 내가 요즘 읽는 책과 그 책에서 고른 밤의 문장 한 줄을 소개합니다.
  • 2주차 · 문장이 데려온 장면: 고른 문장이 떠오르게 한 나의 장면을 서너 줄로 나눕니다.
  • 3주차 · 바꾸어 읽기: 다른 사람의 문장을 하나 골라 내 말로 다시 적어 봅니다.
  • 4주차 · 한 줄 모음: 한 달 동안 모인 문장을 정리하고, 가장 오래 남은 한 줄을 서로에게 선물합니다.

함께 지킬 약속

  • 평가하거나 고쳐 주는 말은 하지 않고, 느낀 점만 이야기합니다.
  • 다른 사람이 나눈 이야기는 모임 밖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 책 내용을 길게 요약하지 않고 문장 한 줄과 내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 주 1회 참여를 기준으로 하되, 못 나온 주에는 다음 주에 한 줄만 남겨도 괜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책을 꼭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아니요. 읽는 중이어도, 몇 쪽만 읽었어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닿은 문장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화상 모임은 카메라를 켜야 하나요?

화면을 끄고 목소리만 참여하셔도 됩니다. 단톡방에는 글로만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들어가거나 나올 수 있나요?

나눔의 흐름이 이어지는 모임이라 첫 주 이후의 중간 참여는 어렵습니다. 나가시는 것은 언제든 자유롭습니다.

참여 신청은 마이페이지의 모임 목록에서 하실 수 있고, 신청 후 모임장이 단톡방 안내를 보내 드립니다.

매일 다섯 줄 기록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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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시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30일 기록 모임입니다. 하루 다섯 줄만 쓰면 되고, 잘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못 쓴 글, 짧은 글, 하다 만 글을 환영합니다. 이 모임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글의 완성도가 아니라 어제도 오늘도 노트를 펼쳤다는 사실입니다.

모임장 이음은 첫 책을 내기 전까지 육 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섯 줄을 썼다고 합니다. 그 다섯 줄이 쌓여 한 권이 되었습니다. 모임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이 무너지는 지점을 함께 살피고, 무너져도 다시 이어 갈 수 있는 작은 장치를 나눕니다.

이런 분께

  • 쓰고 싶은 것은 많은데 늘 내일로 미루는 분
  • 긴 글보다 짧은 기록이 편한 분
  • 기록을 하다가 며칠 쉬었다고 포기했던 경험이 있는 분
  • 누군가 지켜봐 주면 더 오래 이어 갈 수 있는 분

진행 방식

  • 매일 · 다섯 줄 인증: 단톡방에 오늘의 다섯 줄을 올립니다. 사진이나 글 모두 괜찮습니다.
  • 7일마다 · 돌아보기: 한 주의 기록 가운데 마음에 남은 줄을 하나 골라 소개합니다.
  • 15일째 · 중간 점검: 어려웠던 날과 수월했던 날의 차이를 서로 나눕니다.
  • 30일째 · 마무리: 서른 날의 다섯 줄을 한 장으로 모아 보고, 다음 30일의 약속을 정합니다.

함께 지킬 약속

  • 하루를 놓쳐도 자책하지 않습니다. 다음 날 두 날 치를 쓰지 않고 다섯 줄만 쓰면 이어진 것으로 봅니다.
  •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한 댓글은 응원과 공감으로만 남깁니다.
  • 개인적인 내용이 담길 수 있으므로 단톡방의 글은 외부에 공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섯 줄은 정확히 다섯 줄이어야 하나요?

네 줄이어도, 여섯 줄이어도 괜찮습니다. 다섯 줄은 부담 없이 시작하기 위한 기준일 뿐입니다.

쓸 내용이 없는 날은 어떻게 하나요?

오늘 먹은 것, 본 것, 들은 소리를 그대로 적어도 좋습니다. 기록은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끝난 뒤에는 어떻게 되나요?

원하시는 분은 이어서 다음 기수에 참여하거나, 모은 글을 마이페이지에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글을 공개하기 어려운 분은 모임장에게만 보이는 방식으로 인증하실 수 있습니다.

단편소설 한 편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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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많지만 한 편을 끝까지 쓴 경험은 드문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5주 동안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초고를 쓰고, 서로의 진행을 확인하며 한 편의 단편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분량은 원고지 40~60매, 곧 A4 두세 장 안팎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이 모임은 잘 쓴 소설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쓴 소설을 목표로 합니다. 퇴고는 이후의 일이고, 이 모임에서는 쓰다 만 이야기를 마침표까지 데려가는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모임장 해원은 습작 시절 처음으로 한 편을 끝낸 날의 기쁨이 이후의 모든 글쓰기를 바꾸었다고 말합니다.

이런 분께

  • 머릿속에 이야기는 있는데 문장으로 옮기지 못한 분
  • 시작은 많이 했지만 끝낸 글이 없는 분
  • 서로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 줄 동료가 필요한 분
  • 소설 합평 경험이 없어도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은 분

진행 방식

  • 1주차 · 한 문장 줄거리: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인물과 장소와 사건을 정리합니다.
  • 2주차 · 첫 장면: 가장 쓰고 싶은 장면부터 써서 이야기의 목소리를 찾습니다.
  • 3주차 · 초고 쓰기: 중간 점검 Zoom에서 막히는 지점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 4주차 · 끝 장면: 이야기를 끝내는 문장을 먼저 정하고 결말까지 이어 씁니다.
  • 5주차 · 초고 나눔: 완성된 초고의 일부를 낭독하고 서로의 첫 독자가 됩니다.

함께 지킬 약속

  • 합평은 평가가 아니라 읽은 느낌을 전하는 자리입니다. 고쳐야 할 점은 요청받았을 때만 말합니다.
  • 초고는 제출 형식 없이 편한 방식으로 공유합니다.
  • 타인의 창작물은 모임 밖으로 옮기거나 복사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설을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어도 되나요?

네. 짧게 써 본 경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1주차에 이야기의 뼈대를 함께 만듭니다.

분량을 못 채우면 어떻게 하나요?

분량이 모자라도 끝까지 이야기가 이어졌다면 완성으로 봅니다. 길이는 퇴고 단계에서 조정합니다.

쓴 글은 누구에게 공개되나요?

모임 참가자에게만 공개되며, 외부 공개는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만 별도로 진행합니다.

정원이 10명이라 마감이 빠릅니다. 신청 후 참여가 어려워지면 대기자를 위해 미리 알려 주세요.

시를 읽고 한 문장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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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시를 읽는 일은 사실 한 줄에 오래 머무는 연습입니다. 이 모임은 매주 한 편의 시를 함께 읽고, 마음에 남은 한 문장만 기록하는 아주 작은 모임입니다. 시를 해석하거나 정답을 찾지 않습니다. 이해했는지보다 어디에서 멈추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주 3회 단톡방에 짧은 기록을 남기고, 한 달에 한 번 Zoom에서 만나 서로의 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모임장 여울은 시를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마음에 걸리는 곳에서 멈추는 것도 하나의 읽기라고 말합니다.

이런 분께

  • 시집을 사 두었지만 펼치지 못한 분
  • 시를 읽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는 분
  • 짧은 기록으로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소리 내어 읽는 시간을 좋아하는 분

진행 방식

  • 월요일 · 이번 주의 시 한 편을 공유합니다.
  • 수요일 · 마음에 남은 한 줄과 이유를 한두 문장으로 남깁니다.
  • 금요일 · 다른 사람의 한 줄 가운데 하나를 골라 내 이야기와 함께 덧붙입니다.
  • 월 1회 · Zoom 낭독: 각자의 한 줄을 소리 내어 읽고 짧은 대화를 나눕니다.

함께 지킬 약속

  • 시의 의미를 단정하지 않고, 각자의 읽기를 존중합니다.
  • 저작권이 있는 시는 전문을 옮겨 적지 않고 한두 줄만 인용합니다.
  • 기록은 짧게, 부담 없이 남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를 잘 몰라도 되나요?

네. 모임에서는 읽는 경험이 중요하고, 시에 대한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시를 읽게 되나요?

모임장이 현대시와 번역시를 번갈아 고르며, 참여자가 추천하는 시도 한 주 정도 함께 읽습니다.

Zoom에 못 나오면요?

단톡방에 한 줄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참여로 봅니다.

시 선정은 월하의 시 게시글과 이어져, 모임에서 읽은 시는 마이페이지 문장 보관함에 담아 둘 수 있습니다.

퇴근 후 에세이 합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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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서 쓰는 에세이는 하루의 마지막 에너지로 쓰는 글입니다. 그래서 짧고 솔직하며, 때로는 서투릅니다. 이 모임은 2주마다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서로의 글을 읽으며 다음 글로 이어 가는 합평 모임입니다. 합평이라고 해서 지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읽은 사람이 어디에서 마음이 움직였는지를 전하는 자리입니다.

모임장 새벽은 편집 일을 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글의 첫 번째 조건은 솔직함이라고 말합니다. 모임에서는 문장을 다듬는 방법보다 무엇을 쓸지 고르는 방법, 쓰고 난 뒤 한 문장을 지우는 방법을 더 자주 이야기합니다.

이런 분께

  • 혼자 쓰는 글에 반응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
  • 에세이를 쓰고 있지만 방향을 잡지 못한 분
  • 타인의 글을 읽으며 배우고 싶은 분
  • 마감이 있어야 글이 나오는 분

진행 방식

  • 2주마다 에세이 1편(A4 한 장 안팎)을 제출합니다.
  • 모임 전 이틀 동안 다른 참가자의 글 두 편을 미리 읽습니다.
  • 모임에서는 한 편당 15분씩 읽은 느낌과 질문을 나눕니다.
  • 마지막 모임에서는 한 해의 글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한 편을 낭독합니다.

함께 지킬 약속

  • 합평은 칭찬과 질문 위주로 하며, 수정 제안은 글쓴이가 요청한 경우에만 합니다.
  • 글의 소재가 되는 타인의 사생활은 실명을 쓰지 않도록 서로 주의합니다.
  • 미리 읽기를 하지 못했다면 모임에서 해당 글에 대한 의견은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세이를 처음 써 봐도 되나요?

네. 첫 글을 쓰는 분도 환영합니다. 분량은 A4 한 장 정도면 충분합니다.

평일 저녁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Zoom으로 진행하며, 일정은 모임 시작 전에 확정 안내를 드립니다.

쓴 글을 책으로 낼 수 있나요?

모임이 끝난 뒤 원하시는 분은 글을 모아 작은 문집으로 엮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참여 인원이 10명이라 모든 글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모임장 소개 글을 읽어 보세요.